아침에 염전을 다녀왔습니다.. 염전일은 극단적으로 힘듭니다...
저도 들통지는것부터 해서 페인트 600개씩 옮기기등등..별의별 노가다를 다 뛰어봤지만...
염전일만큼 힘든일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 고통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육체가 고통스럽고 힘든만큼 대신 정신은 맑아집니다...
일상에서 석화(石化)되어가던 나태니즘이 한순간 깨집니다..

그동안 가슴에 쌓인 나태함과 나약함에 대한 댓가로 금세 땀방울이 묻어나는듯 했습니다...
참..생각해보면 이렇게 땀을 흘리는것도 실로 오랫만입니다..
오랫동안 빨지 않은 육체에 하얗게 서린 소금기 처럼..
그동안 땀이 아닌 다른 것들을 부여잡고 살았기에..
내 맘속에 틈새가 많이 벌어져 있는 지금.. 땀을 흘리고 있는 내내 후회의
마음이 앞섰던것 같습니다..
예전과 같은 맘으로 땀의 소중함을 고쳐잡으려면 한참의 시간이 지나야겠지만,
염전 한켠에 앉아 들이키는 알싸한 막거리의 시원함에 더이상 나태함에 대해
신경쓰지 않아도 되어 내심 기쁘기도 합니다...
이마에 흐르는 땀이 팔뚝에 떨어질 때마다 조금씩 잠에서 깨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저도 들통지는것부터 해서 페인트 600개씩 옮기기등등..별의별 노가다를 다 뛰어봤지만...
염전일만큼 힘든일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 고통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육체가 고통스럽고 힘든만큼 대신 정신은 맑아집니다...
일상에서 석화(石化)되어가던 나태니즘이 한순간 깨집니다..
그동안 가슴에 쌓인 나태함과 나약함에 대한 댓가로 금세 땀방울이 묻어나는듯 했습니다...
참..생각해보면 이렇게 땀을 흘리는것도 실로 오랫만입니다..
오랫동안 빨지 않은 육체에 하얗게 서린 소금기 처럼..
그동안 땀이 아닌 다른 것들을 부여잡고 살았기에..
내 맘속에 틈새가 많이 벌어져 있는 지금.. 땀을 흘리고 있는 내내 후회의
마음이 앞섰던것 같습니다..
예전과 같은 맘으로 땀의 소중함을 고쳐잡으려면 한참의 시간이 지나야겠지만,
염전 한켠에 앉아 들이키는 알싸한 막거리의 시원함에 더이상 나태함에 대해
신경쓰지 않아도 되어 내심 기쁘기도 합니다...
이마에 흐르는 땀이 팔뚝에 떨어질 때마다 조금씩 잠에서 깨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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