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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도토리속 참나무는 블로고스피어에서 탄생했습니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블로거들과 가장 친밀하게 소통을 시작합니다.
수많은 의견이 오고 갔으며 그 속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실제로 아이디어는 사업에 반영 됩니다. 

블로거들은 두달 동안 약 120개 달하는 상품페이지를 만들어냅니다.
그 상품페이지를 들고 외부로 나가 (d&shop) 일반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약 두달 동안 1300만원이라는 수익을 내게 됩니다. 그리고, 매출은 꾸준히 성장 합니다.


블로그 마케팅이 약간 추상적인 이미지 마케팅이라는 기존의 고정관념들을 하나하나 깨기
시작합니다.

블로거들은 그림을 그리고, 도참의 캐릭터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하나의 새로운 음식 문화를 만들어 내고, 각종 레시피를 제작 합니다.
그리고, 도참 돼지고기를 이용해 다양한 UCC를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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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0개 정도의 포스팅은 스크랩등을 통해 열배 이상 불어 나기 시작합니다.
RSS구독을 통해 수백수천의 구독자들에게 또 알려지게 됩니다.
더불어 TV, 신문, 잡지등 언론에서도 관심을 나타내기 시작합니다.

또한, 블로거들 이름으로 봄에 고추모를 심었고, 그 고추를 수확하여 도참 쇼핑몰에서 판매를 합니다.
그렇게 판매된 유기농 고추는 수익으로 돌아와 사회적 기업인 '도너스캠프' 아이들에게 소세지로
돌아갑니다. 블로거들은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많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먹거리로 돕게 됩니다.

그 외, 도토리속 참나무 블로그를 찾아보시면 다양한 활동이 있습니다.
이는 모두 상업성과 공익성이라는 선긋기를 통해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으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최근 들어 블로그 마케팅을 시도하려는 기업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성공적인 기업 블로그 마케팅도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마케팅을 단순 홍보, 입소문, PR 개념으로만 다가섰다가 본전도 못찾고 떠나는
기업들이 더욱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도참은 극히 작은 사례에 불과 합니다.

도참의 블로그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었던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블로거들을 먼저 이해하고 블로거들과 함께 행동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블로거들과 들숨 날숨하며 함께 숨을 쉬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도참의 이러한 마케팅 사례를 통해 블로거들과 좀더 유쾌하고
친밀한 기업 마케팅이 펼쳐졌으면 바람입니다.


덧,
도참에 들인 키워드 광고비는 지금까지 (구글 애드센스) 총 5만원에 불과합니다.




Posted by mep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