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도시생활을 버리고..
농축수산의 올바른 유통과 참여와 집단지성의 웹 2.0 쇼핑을 만들기 위해..
이곳 영광에 내려온지 어느덧 두달 가까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골에 있다보니 지금 서울에서 일어나는 촛불 집회에는 참석하지 못합니다..
인터넷으로 신문으로 방송으로 보면서 참여하신 그분들께 참으로 미안하고, 죄송하고...
전경들한테 둘려쌓여 몽둥이로 맞는 참가자들을 보면서 왠종일 마음이 먹먹하고, 답답하더군요..
사실, 지금이 80년대였더라면 서울에서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지방에 있는 저로써는 절대 몰랐을
겁니다.. 80년 5월 타지역 사람들이 광주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몰랐던것처럼...
그래서
딱히, 도움 드릴건 없고 해서 최일선에서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언론의 파수꾼
한겨레기자분들께
초은농장에서 천연사료 먹여 키운
돼지 한마리..그중에서도 가장 실한놈을
골라
보내드렸습니다..^^
한겨레 기사- “청정 돼지고기 먹고 〈한겨레〉 힘내시라”마음은 대여섯마리 잡아서 보내드리고 싶지만 저도 그만큼의 여력은 아직 안되구요..ㅜㅜ;;
아래는 한겨레 기자분들 회식중~ㅎㅎ
엇그제 한겨레 창립 관련 책과 기사를 곱게 프린트해서 보내 오셨습니다.^^
본래는 블로그에 올리지 않을려고 했는데..
제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
qaos.com 에서 회원분이 이걸 알아채시고 올리셨더군요..ㅜㅜ
오른손이 하는일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도 있는데..괜히 쑥스러워 집니다..ㅋㅋ
덧,
경향에도 보내려고 했지만 경향분들은 마음만 받겠다고..정말 고맙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보내지 못했습니다. ^^;
덧2,
아참..그리고 현재 참여와 집단지성의 웹2.0 쇼핑을 표방한
도참 쇼핑몰 계획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
끝에 스토리 보드가 어느정도 나왔고, 조금만 손보면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완벽하게 나오려면 기간이 2달정도 걸릴듯.. 생각했던 계획이 계속 미뤄지는군요..ㅈㅅ
매주 수요일 마다
디앤샵 판매와 베타버젼으로
도참쇼핑몰에서 판매가 가능하니 그 맛을 잊지 못하는시는
분들은 불편하시더라도 임시방편으로 이쪽을 이용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