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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無知)는 용감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미지(未知)는 두렵다고 하더군요.

자신의 이미지에서의 사람들...
그것은 이미 자신이 판단한 사람들에 대한 일종의 편견이 아닌지 모르겠군요.

누군가 알아가고 실망한다는 것은, 자신의 틀에서 알고 있다는 사람들에게서 느끼는 생소함이 낯설어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이곳에 글을 씁니다. 이미 알아채셨을지 모르겠지만, 늦은 시간 쓰는 제 글은 그리 논리적이지 못해 무엇인가 전달을 못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일이나 사업이나 사람과 사람 사이는  논리적으로는 풀리지 않는 관계라는 걸요..

누군가가 했어야 할 주류의 반(反)을 시작 했다면, 그리고 그런 일에 대해 스스로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만큼 자신한다면 실제로도 그런 것 아닐까 싶습니다.

도참을 운영하면서..또 많은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꼰대 잔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미지에 대해 두려워 하실 필요도 없고....
매순간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해 도전하셨으면 합니다..

편안밤 되시구요.^^;

 


Posted by me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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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거래 농민장터에 도토리속 참나무 시골돼지 삼겹살을 판매 하게 되었습니다.
내부적으로 조금 복잡한 문제가 있어 오래전부터 얘기는 오고 갔으나 시일이 좀 걸렸네요.

아무튼, 판매 유무를 떠나 꼭 들어가고 싶었던 곳이라 입성해 놓고 보니 기분은 좋습니다.
아직까지 판매는 없습니다만.. -_-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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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토그램을 이용해 참거래와 도참의 상생 관계를 표현해보고자 했는데 뜻처럼 잘 안되더군요.
역시 말처럼 쉬운건 없습니다. -_-;

현재 참거래에서 삼겹살 1kg 이상 구매 하시면 소세지를 입점 기념으로 보내드리고 있다는
걸 표현해 봤는데...보시다시피 삼겹살은 무슨 도토리 같고, 소세지는 헬스 할때 쓰는 무슨 운동기구
같습니다. -_-;

뭘 나타내는지도 모르겠고,

첨 그려본것이라 대충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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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거래농민장터 도참 삼겹살 페이지 바로가기
+ 화개장터의 부활, 참거래 농민장터- mepay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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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돼지를 먹음으로서 광우병이 시작된것 이죠. 하지만 자연의 이치를 거스린것은 인간이지 소가 아닙니다.

소가 지발로 돼지를 찾아가 "안녕 돼지야~ 너 맛좀 보자," 하고 푹, 찔러서 먹은건 아니기 때문이죠. 돼지고기가 들어간 사료를 생산한 인간들의 잘못일 겁니다.

하지만, 항생제 사용은 광우병이랑 틀려요.

항생제 사용를 하지 않으면 곧 병에 걸려 집단 폐사로 이어질 수 있는 사육방식에 관한 편견에 사로잡혀서 동물들의 자연스런 생존을 막는 사람과 기업 그리고 거대 유통 자본, 그리하여 세상의 모든 먹거리에 대한 질서를 마치 당연한듯 조장하여 그러한 유통 구조속에 모든 먹거리에 관계 틀을 규정하려는 자들이야말로 소에게 돼지고기를 먹이는 것과 마찬가지 행동을 저지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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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속 참나무' 무항생제 친환경 생산 농장



우리나라 축산 농가들은 대부분 항생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로.. 항생제 사용이 왜 좋지 않냐면 우리몸에 축적 되기 때문이에요. 돼지가 먹은 항생제를 그 돼지를 먹음으로써 항생제는 우리몸에 쌓이는 것이죠.

아이들에게 특히 치명적인데 더 웃기는 일은 9시 뉴스 엥커가 전국민을 상대로 "햄이나 소세지에는 항생제 함유량이 많기 때문에 어느 정도까지만 드시라" 고 할 정도이니 얼마나 웃기는 일이에요.

하지만, 일반 소비자들은 이런 사실을 잘 몰라요. 포장이 조금 그럴듯 하고, 티브 광고에 깨끗한 이미지가 나오고, 대기업 브랜드 제품이면 전부 믿고 사버리죠. 저는 그런 소비자들을 계몽 시킬 여유도 없고, 여력도 없네요. 그래서 더 무력감을 느끼는것 같아요. 알고는 있는데 더 크게 말 할수 없으니 말이에요.
 

 



현지에서 친환경 無항생제 돼지는 일반 돼지보다 두배가 넘게 비싸요. 그런데 항생제 돼지나 무항생제 돼지나 시중에서 팔리는건 비슷한 가격에 팔려요. 해보니 알겠더군요. 아무리 좋다고 외쳐도 사람들은 귀찮은듯 그런건 안중에도 없더군요. 우리 몸속에 우리 아이들 한테 들어가는건데 처음엔 의아 했어요. 그런데 조금만 생각해보니 저도 그랬어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비슷한 가격에 팔 수밖에 없어요.

그렇게 하지 않고선 고기가 팔리지 않기 때문이죠. 순응해야죠. 그렇게 하나씩 순응하면서 알려나가려고 해요. 지금 당장은 힘들고 고달퍼도 언젠가 알아주겠죠.


그리고, 한가지만 부탁 하고 싶어요. 

'동물을 키우는 철학'이라는 대집합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물끄러미 들여다보고 있으면, 벤다이어그램들의 교집합안에 가만히 웅크리고 있는 도토리속 참나무가 보일겁니다.





도토리속 참나무 무항생제 친환경 축산농가 "초은 농장 kbs 환경 스페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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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블로거이신 문성실님께서 저희 도참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이용해 주물럭(제육볶음)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예전 군부대 식당을 운영할때 주물럭을 많이 만들어 봐서 만드는 과정은 잘 아는데  일반적으로 고기의 잡냄새를 없애기 위해 소주나 사이다를 넣긴 하지만 문성실님처럼 오렌지 쥬스를 넣는건 처음 보는군요. 

그 맛이 어떨지 사뭇 궁금해지는군요. -ㅠ-;

오렌지 맛이 날까요?



Posted by me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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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속 참나무 쇼핑몰을 처음 기획 할때 아래와 같은 생각과 철학을 가지고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생태계는 늘 살아 움직이면서 성장, 발전하고 일정한 상태를 유지한다. 겉으로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생태계 내부를 들여다보면 치열한 생존 경쟁을 통한 견제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쟁은 모두가 파멸의 길로 치닫는 상쟁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한 예기치 못한 사태일 수도 있고, 생태계를 더욱 강건하게 만들기 위해 예견된 기작(?)일 수도 있다."  웹 생태계에서 작은 반란을 꿈꾸다.

얼마전, 도참 스티커를 제작 하게 되었습니다. 이웃 블로거이신 이정일님께 맡긴 것이죠. 이정일님은 '순디자인'이라는 디자인 인쇄 업체를 운영하고 계시는데 시간 날 때마다 주위 어려운 이웃이나 아이들을 돕는 정말 고맙고, 멋진 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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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티커 제작에 들어 있는 의미는 도참의 철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 과정을 따라가 보면.. 우선, 이정일님은 순디자인이라는 블로그를 운영 하고 계십니다. 블로그 생태계에서 꾸준한 소통과 참여를 통해 도참 프로잭트에 대해 알게 되셨고, 일전에는 도참 상품페이지 제작에도 적극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정일님의 포스팅은 정말 생동감이 넘쳤고, 덕분에 쇼핑몰과 디앤샵을 통해 좀 더 많은 매출을 올릴 수가 있었습니다.  도참프로젝트의 삼겹살과 등갈비
 
그 수익금의 일부는 스티커 제작으로 쓰였고, 이정일님은 스티커를 제작함으로써 수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생태계에서 상생은 바로 이런거라고 봅니다. 누구 하나 손해 보지 않는 게임.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관계. 치열한 생존 경쟁이 아닌 상생을 통한 발전과 화합. 그로인해 더욱 강건한 생태계 조성을 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상생의 길을 모색 하는 일종의 예견된 기작은 바로 이런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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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초저녁 웃음을 주시는 "로딩 100% 블로그의 rince님" 께서 일전에 아래와 같은
제안을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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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ding ..100% 블로그 - 웃자구요 1167 : 도참


도참 고기는 이런 할인 이벤트 같은거 안하냐고..? ㅋㅋㅋ
잠깐 내용을 보면 양념돼지주물럭 백키로에 590원 밖에 안하는 초특급 할인 행사 입니다.
그럼 1톤에 5천9백원... 헉헉 -_-;


근데, 문제는 rince의 이런 제안에 제가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는 겁니다.

저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도참 친환경 100% 돼지고기 수제 소세지 300그램을 900원
판매하기로 결심을 해버렸고, 모든 계획이 끝나버렸다는 것이죠..!! -_-v

전단지 날짜는 9월 3일이지만.. d&shop 에선 9월 1일(월), 2일(화) 양일간에 걸쳐 하기로
했습니다.. 준비한 수량은 하루에 300개씩 총 600개, 1회 구매시 세개까지 입니다..


아무튼, 이걸 진행하기 위해 디앤샵의 고위 간부께서(?) 무진장 힘을 쓰셨다는 후문..^^ㄳ


아래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항생제 덩어리 소세지와는 비교라는 단어까지도 안가는..
친환경 100% 돼지고기 수제 소세지!! (여담이지만 친환경 돼지 단가가 많이 비쌉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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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혹님께서 댓글을 남겨 주셨는데 "블로그 구독자에게는 무슨 혜택이 없슴까?"
라는 질문에..

번뜩 생각이 떠올라 제 블로그인 mepay 쇼핑몰 블로그도토리속 참나무 블로그 구독자
분들을 위해 9월 1일 2일 소세지 구매시 메모란에...

"한RSS 구독자, google 구독자, 기타 리더 구독자"등등 이라고.. 현재 구독중이신 리더기를
적어 주시면 해풍 맞은 염산 굵은 소금을 조금씩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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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9월 1일이 기다려 지는군요.. ^^



덧,
조기 품절 될 수도 있으니 선주문 후고민 !!! (무슨, 쇼호스트 멘트 같군요..ㅎㅎ)

덧2,
본 이벤트를 많이 알려주시면 추석때 분명히 복 받으실 거에요..^^;

덧3,
mepay 블로그 "한RSS 구독자분들께 '2% 부족 하지만 가장 풍요로운 이벤트'"
에서 2%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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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pay

산속에서 키우는 토종 참돼지을 찍으러 새벽 5시 30분쯤 일어 났습니다.
돼지들이 모여 있는 장면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이.. 아침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6시쯤 도착하니 돼지들은 이미 막사로 내려와 먹이를 먹고, 본거지인
산속으로 올라가는 중이었습니다.

주인 아저씨 말씀으론..돼지들은 오르막길을 좋아하는 습성을 가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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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가 수박만한 돌덩이가 즐비한 언덕길을 힘차게 잘도 오르더군요..




돼지들은 또 진흙탕 웅덩이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진흙탕속에서 자기네들끼리 이리저리 뒹굴곤 하죠.


웅덩이에 물을 채워 넣기 위해 기다란 호스를 나무에 걸어 놨는데
물이 나오면 돼지들이 몰려와 물을 받아 먹습니다. 혀를 낼름거리면 받아
먹는 모습이 참 신기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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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달라고 난리도 아닙니다. -_-;



가끔 웅덩이에서 싸움이 일어 나기도 합니다. 자세히 보고 있으면.. 무리속에 각자 패거리가 있습니다.,
어떤 패거리는 웅덩이를 차지하고, 또 어떤 패거리는 웅덩이를 빼앗기 위해 호시탐탐 주위를 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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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대빵으로 보이는 녀석입니다. 대빵의 포쓰가 느껴지는 강렬한 표정이 압권입니다. ^^;
에구 무셔라~

관련글 - 산속에서 풀먹는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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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pay
제목은 예전에 제 미투데이에 갈겨 놓은 그냥 단상 입니다.~^^


어제는 걸어서 10분쯤 가면 '설도'라는 부둣가가 나오는데 산책겸 운동겸 다녀 왔습니다.
갈매기가 끼룩~끼룩~

'설도' 부둣가는 젓갈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저는 젓갈을 별로 안먹기 때문에 잘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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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에서 작업중인 어부들이 보였습니다. 저물어 가는 붉은 햇살을 그물로 받아내며..
고된 작업을 하고 있더군요.

해를 찍을까 하다가 부끄럽게 발개진 해의 얼굴에 차마 카메라를 들이대진 못하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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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도를 걷다가 근처 젓갈집에 들어갔습니다. 온갖 다양한 젓갈들이 많더군요.
문득, 새우젓을 보니..

이웃 블로거이신 이정일님께서 두툼한 저희 도참 삼겹살 위에 짭쪼름한 새우젓을 살포시 얹어
드신다는 포스팅이 기억이 나더군요. 






* 도참 시골 삼겹살 판매 페이지 [새창 띄워] 바로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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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자란 돼지를 부위별로 나누면 안심은 약 1.5kg~2kg 정도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딱 두덩어리죠. 1kg씩, 1kg씩

아는 형님중에 중국집 하는분이 계시는데 탕수육으로 사용하는 부위는
대부분 뒷다리살이라고 하더군요.  안심을 사용해서는 단가을 절대 맞출 수 없기 때문이죠.
물론, 그만큼 양도 나오지 않구요. 

시중에서 파는 뒷다리살로 만든 탕수육과 안심으로 만든 탕수육은 씹는맛이나 고소함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쫄깃함, 입속에서 감기는 돼지고기 특유의 풍미, 육즙, 등등에서 말이죠.

그렇다고 똑같은 안심이라고 해서 같은 맛을 내는건 절대 아닙니다. 어떻게 키운 돼지냐에 따라
또 차이가 납니다. 뭐..도참 돼지야 어떻게 키우시는지 잘 아시겠지만..^^


아무튼, 오늘 요리, 레시피쪽에서 파워 블로거로 활동하고 계시는 '머리쥐나'님께서 저희 도참
돼지고기 안심를 이용하여 정말 멋진 탕수육 요리를 올려주셨는데요.

참고로 머리쥐나님은 조카들의 참한 고모입니다.(^^?)

방학을 맞이한 조카들에게 일전에는 도참 등심을 이용하여 돈까스를.. 이번에는 도참 안심
이용하여 탕수육을 ~ 조카들이 정말 좋겠습니다. 이렇게 요리 잘하는 멋진 고모을 두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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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만드는 방법

돼지고기 안심 300g, 피망, 노랑,빨강 파프리카 ¼개씩, 양파 ⅓개, 당근 ¼개, 후르츠칵테일, 식용유 약간..

튀김옷: 달걀 1개, 전분 ½ 컵, 맛술 1큰술, 물 2큰술, 허브맛솔트 약간..

탕수육소스: 식용유 1큰술, 케첩 3큰술, 굴소스 1큰술, 식초 ½큰술, 올리고당 5큰술,
                    맛술 1큰술, 물전분 2큰술, 물 1컵, 소금 약간..


좀더 자세한 요리 레시피는..
-머리쥐나의 "안심하고 즐기는 탕수육~ 추억의 외식메뉴"
 
도참 시골 돼지 안심 구매는
-도토리속 참나무 쇼핑몰, 도참 안심 상품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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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도토리속 참나무는 블로고스피어에서 탄생했습니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블로거들과 가장 친밀하게 소통을 시작합니다.
수많은 의견이 오고 갔으며 그 속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실제로 아이디어는 사업에 반영 됩니다. 

블로거들은 두달 동안 약 120개 달하는 상품페이지를 만들어냅니다.
그 상품페이지를 들고 외부로 나가 (d&shop) 일반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약 두달 동안 1300만원이라는 수익을 내게 됩니다. 그리고, 매출은 꾸준히 성장 합니다.


블로그 마케팅이 약간 추상적인 이미지 마케팅이라는 기존의 고정관념들을 하나하나 깨기
시작합니다.

블로거들은 그림을 그리고, 도참의 캐릭터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하나의 새로운 음식 문화를 만들어 내고, 각종 레시피를 제작 합니다.
그리고, 도참 돼지고기를 이용해 다양한 UCC를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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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0개 정도의 포스팅은 스크랩등을 통해 열배 이상 불어 나기 시작합니다.
RSS구독을 통해 수백수천의 구독자들에게 또 알려지게 됩니다.
더불어 TV, 신문, 잡지등 언론에서도 관심을 나타내기 시작합니다.

또한, 블로거들 이름으로 봄에 고추모를 심었고, 그 고추를 수확하여 도참 쇼핑몰에서 판매를 합니다.
그렇게 판매된 유기농 고추는 수익으로 돌아와 사회적 기업인 '도너스캠프' 아이들에게 소세지로
돌아갑니다. 블로거들은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많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먹거리로 돕게 됩니다.

그 외, 도토리속 참나무 블로그를 찾아보시면 다양한 활동이 있습니다.
이는 모두 상업성과 공익성이라는 선긋기를 통해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으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최근 들어 블로그 마케팅을 시도하려는 기업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성공적인 기업 블로그 마케팅도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마케팅을 단순 홍보, 입소문, PR 개념으로만 다가섰다가 본전도 못찾고 떠나는
기업들이 더욱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도참은 극히 작은 사례에 불과 합니다.

도참의 블로그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었던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블로거들을 먼저 이해하고 블로거들과 함께 행동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블로거들과 들숨 날숨하며 함께 숨을 쉬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도참의 이러한 마케팅 사례를 통해 블로거들과 좀더 유쾌하고
친밀한 기업 마케팅이 펼쳐졌으면 바람입니다.


덧,
도참에 들인 키워드 광고비는 지금까지 (구글 애드센스) 총 5만원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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