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에 해당되는 글 14건
- 2008/09/17 참거래 농민장터와 도참의 만남 (32)
- 2008/08/18 돼지에서 귀한 부위 "갈매기살" (14)
- 2008/08/09 해풍 맞은 염산 '굵은소금' (18)
- 2008/07/26 도토리속 참나무 "소비자는 참여하는 관찰자" (12)
- 2008/07/25 '도토리속 참나무' 브랜드의 가치 파악 (10)
- 2008/07/09 풀빵 FUN 매거진에 실린 '도토리속 참나무' 수육!! (12)
- 2008/05/27 "도참" 돼지 뒷다리를 이용해 수제 소세지를 계획중 (23)
- 2008/05/23 위성 지도를 이용한 "도참" 관리 (11)
- 2008/05/22 "도참" 돼지고기 디앤샵 판매 완료 (40)
- 2008/05/20 도토리속 참나무 언론 보도자료 (52)
참거래 농민장터에 도토리속 참나무 시골돼지 삼겹살을 판매 하게 되었습니다.
내부적으로 조금 복잡한 문제가 있어 오래전부터 얘기는 오고 갔으나 시일이 좀 걸렸네요.
아무튼, 판매 유무를 떠나 꼭 들어가고 싶었던 곳이라 입성해 놓고 보니 기분은 좋습니다.
아직까지 판매는 없습니다만.. -_-ㅋ ;;
픽토그램을 이용해 참거래와 도참의 상생 관계를 표현해보고자 했는데 뜻처럼 잘 안되더군요.
역시 말처럼 쉬운건 없습니다. -_-;
현재 참거래에서 삼겹살 1kg 이상 구매 하시면 소세지를 입점 기념으로 보내드리고 있다는
걸 표현해 봤는데...보시다시피 삼겹살은 무슨 도토리 같고, 소세지는 헬스 할때 쓰는 무슨 운동기구
같습니다. -_-;
뭘 나타내는지도 모르겠고,
첨 그려본것이라 대충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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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안주용요리 이쁘게 만드는 팁 2가지
2008/09/24 12:36
미페이님이 호박 퇴원기념(?)으로 소세지를 선물로 보내주셨어요~ 마음만 받겠노라 양손은 휘휘~ 저었지만 낼름 받아버린 맛있는 도참나무소세지 요거 먹고 튼튼해져서 더 갈궈달라는 뜻인지^^ 감사히 먹고 앞으로 미페이님을 사정없이 미어하고 갈궈주겠어요~ ㅋㅋㅋㅋ 근뒈~ 님하! 혹시 여기다 마약넣으셨냐용(--^) 아무래도 뭔가 달라달라~ 나 이거 계속 먹고 뚱뚱호박될듯.. 아~ 정말 미어라! 미페이님(-.#;;;;;) 그럼 소세지의 변신은 무죄~ 안주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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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소세지 또띠야 말이 - 도참나무 소세지의 두번째 변신.
2008/09/26 00:27
오늘은 -추석을 기점으로 염장의 효과(?)가 줄어든 관계로 잠시 쉬었던- 레시피를 올려봅니다. 이른바, 소세지 또띠아말이. 제가 완전 좋아하는 도참나무의 그 녀석 (맛있는 인사^^ - 도토리속 참나무 불갈비맛 소세지)이 들어갔고요. 진공포장이라 그런가, 마지막 한 포장이 남아 뜯었는데 20일 가까이 된 아직 신선합니다.^^; (별걸 다 묵혀먹는 비푸리박님 말씀에 의한 레잇 아답터...;;) 아주 간단하고, 초특급 편리하지만, 맛은 들어가는 시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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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육 2008/09/17 22:29
음.. 이제 소세지 사 먹을 때가 온 것 같구먼.^^
참거래농민장터에 입점하기가 어려웠나 봐요?
어려운 축산(돼지고기) 인터넷 유통을 하시는 미페이님 화이팅 임다~~-
mepay 2008/09/18 12:27
참거래 농민장터에 입점하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
몇 단계의 심사과정이 있고, 상품에 대해서 워낙 까다롭게 심사하기 때문이죠.
우육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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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ay 2008/09/18 12:29
http://www.farmmate.com/shop/home_shopview.php3?mode=subview&gnum=889 여기로 들어가시면 구매 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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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2008/09/18 13:41
우움 이거군요^^ 어제 열심히 장터를 뒤적거렸지 말입니다..ㅎ
저도 뭘 끄적끄적 그리고 있는데 미페이님의 명쾌한(간단한..ㅋㅋ)그림덕에 힘을 내서 갑니다. 푸하핫..ㅎ
점심 맛나게 드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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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2008/09/21 18:09
더블피에서 보고 왔어요-
판매자님보니까 정말 믿고 구매할수있을꺼 같아요.
전 지금까지 계속 이마트나 롯데마트에서만 샀는데.. 무항생인지 뭔지도 모르고 구매했었네요..
가격면에서 보면, 100g당 아주아주 살짝 비싸더라도, 초은농장꺼 구매해보려구요^-^
담에 고기살때 꼭 전화드릴께요- 좋은곳 알게된거 같아서 기쁩니다!
(근데 초은농장은..혹시 자녀분이름인가요?+_+ 갑자기 궁금-)-
mepay 2008/09/23 12:23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마트와 가격적인 부분에 대해서 잠깐 설명드리자면 마트에 들어가는 수수료는 30~40% 정도 합니다. 마트에 수수료 주고, 판매자가 유통해서 마진을 남겨야 하고, 본래의 고기 단가까지 합치면 저희 도참에서 현지에서 사오는 가격과 2.5배 정도 차이가 나더군요.
판매가는 아주 살짝 비싸 보이지만 현지 시세와 비교해보면 큰 차이가 납니다.^^
초은농장 따님 이름이 초은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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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2008/09/23 18:05
정말 빈말 아니고요~ 저 쏘세지.. 넘 맛나요(흐어어엉엉) ㅠㅠ
후라이팬에 볶을때만 해두.. 뭐 그 쏘세지가 그 쏘세지 아니겄어? 했다눈..
근데.. 근데.. 우앵(ㅠㅠ)
혹시.. 마약 넣으셨냐용.. 치치칫!
낼 아님 모레.. 믓찐 포스팅 올리겠숨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솨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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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2008/09/24 16:35
충격에서 헤어나시지요~ 번뜩맨님^^ (얼굴에 막 찬물 끼얹고) ㅋㅋ
해피데이 되시구용~☆
그리고 미페이님~~~~~~ 낼? 흐흐흐흐^^;;
조만간 돈까스리뷰도 올려부리겠숨다. 아직 먹어보질 못했.. 아껴아껴 묵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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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살은 바다에 날아다니는 갈매기의 살이 아닙니다. 요즘엔 '갈매기살'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식당도 많아지고 따로 찾는 사람들도 많아서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것 같지만 그래도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갈매기살은 돼지 내장의 횡경막에 붙어 있는 소량의 고기부위 입니다.
횡경막을 우리말로 가로막이라고 하는데 그 어원이 재밌습니다. 뱃속을 가로로 막고 있는 막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더군요.
가로막이살 가로막이살 하다가 좀더 부르기 편하게 가로마기살로 바뀌었다가 가로매기살을 거쳐 '갈매기살'로 그 이름을 굳혔다고 합니다. 듣고보니 또 말이 되는군요.
갈매기살에 대한 좀더 많은 지식은 "yahoo지식 - 갈매기살" »
아무튼, 이 갈매기살은 돼지 한마리에서 채 200g 도 나오지 않는 귀한 부위 입니다. 처음 드시는 분들은 쇠고기로 착각 할 정도로 그 씹는 맛이나 육질이 뛰어납니다. 일전에는 쪼아님께 갈매기살 4개를 모아뒀다가 보내드렸습니다. 드시다가 모잘라서 동네 식육점에서 고기를 사왔는데 "식육점에서 사온 고기 먹다가 스폰지 씹는 줄 알았어!" 라고 하시더군요. 그만큼 도참 고기와 비교가 되었다는 말씀이었게죠.
귀한 부위이니 만큼 고기의 퀄리티도 뛰어 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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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ay 2008/08/19 07:32
네~! 그런데 수입은 별로 안 귀해요.
저희 도참 돼지는 아무리 커봐야 200g 밖에 안나가는데
수입은 1kg 씩 나갑니다. 물론, 가격도 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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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일은 정말 힘들고 고됩니다...
일전에도 쓴적이 있지만 염전일은 육체의 한계치를 느끼게 하죠.
여기분들은 땀을 쏟아 땀으로 얻어지는것이 바로 소금이라고 하더군요.
일전에 쓴글
"소금은 6월 소금이 가장 맛이 좋다고 합니다.."
이곳 소금이 오늘 SBS 뉴스에도 기사로 떴네요.
실은 제가 안내한 기자분이 쓰신 기사입니다. ^^;
자연에서 왔어요! 해풍 따라 햇볕과 함께
사실, 국내 염전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국산으로 둔갑한 중국산 때문이죠. 국내 유통되는 70%가량이
중국산 소금이라고 하는데 중국산 소금은 바다가 아닌 산에서 소금을 캔다고 하더군요. -_-;
예전 바다였던 지역이 소금산으로 변해 그렇다고 하는데..드라마 주몽에서 보면 나오죠..소금산..
아래 그림은 염산 두우리의 염전입니다. 바닷물을 가둬 소금 결정체를 얻어 출하까지 되는
모습입니다. 사진 찍으며 몇시간 일도 도와주었습니다.
소금을 몇개 손끝으로 찍어 맛을 봤는데 끝맛이 달짝지근 합니다. ^^
도토리속 참나무에서 해풍 맞은 염산의 굵은소금을 옵션에 붙여 넣기로 하였습니다.
이 굵은 소금은 고기와도 궁합이 매우 잘 맞습니다.
덧,
따로 소금 주문하실 분들 계시면 제가 이곳 생산자분들과 연결 시켜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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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뛰는삶 2008/08/09 01:19
와 귀중한 사회과학 자료입니다.
요즘 아이들 염전을 잘 모르거든요.
저도 실제로 한 번 본 적도 없구요.
진짜 다음 여름에는 그쪽 남도에 한 번 가야겠어요.
탐험 할 것들이 많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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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2008/08/09 12:57
미페이님~~~~~~~ 미앤샵 주소좀 주시와용^^;
무더위가 조금 사그라들면.. 고기파티 한번 하구로~ 냐하하하하! 근뎅
지금 호박네는 찜질방모드입니다. 아무래도 오늘은 옥상에 텐트치고 자야할까봐요(ㅠㅠ)
휴가를 너무 일찍 갔다왔나.. 아흑!
모쪼록 시원시원한 주말&휴일 맞으시길 바랍니다. 쟌인한 무더위에 살아남으시길요^^; 아뵹!-
mepay 2008/08/11 16:42
ㅋㅋ 미앤샵 이름 좋은데요.
쇼핑몰 주소 알려드릴께요.
http://docham.co.kr
여기서 주문하시면 되요.
단, 품절이 빨리 되나서 빨리 해주셔야
다음날 받아보실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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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OK 2008/08/09 21:48
우어우어-
곧 아는 외국 친구들이 한국에서 있다가 다시 지네들 나라로 돌아간다고
roof party를 한다고 하는데, 이거 좀 사서 가야겠습니다 +_+
보고 있으니 여간 침이도는게 아니네요 -_- -
okto 2008/08/09 21:52
염전일이 얼마나 고된지는 익히 들어서 알고있습니다만... 많이 사라진 원인중 하나가 중국산 때문이었군요. 소금구이가 마구마구 땡기네요. 미페이님은 정말 감각이 좋은거 같아요. (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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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씨 2008/08/10 02:14
음..이런말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중요한 일들을 하고 계시군요. 예전엔 소금으로 중요한 물물교환을 했더랬는데...
염전엔 꼭 한번 가서 소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싶어요. -
poby 2008/08/10 11:03
쓰디쓴 중국산 소금이 판치는 세상에, 굉장히 좋은 정보네요.^^
소금에도 맛이 있다는 걸 김장하는 옆에서 지켜보면서 알게 돼버려서,
중국산 소금에는 손이 절대 가지 않는다지요;;;
서울 가면 도참 고기에 염산 소금 셋트로 한번 주문해볼랍니당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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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러랑 포샵을 좀 놨더니
이거 만드는데 1시간 반이나 걸렸네요..;;
(호박님이 겁나게 비웃겠는걸 -_-;)
여기서 하일라이트는 사진 테두리 색깔이 점점 찐해진다는 것이죠.^^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