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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4 웹 2.0 이란? 고사리손으로 고추따기다! (25)
  2. 2008/05/06 [마감] 블로거들 이름으로 고추나무, 오이나무 하나씩 심어 보자! (105)
2008/08/04 19:01

웹 2.0 이란? 고사리손으로 고추따기다!


저와 같은 QAOS.com 회원이시고, 이웃 블로거이신 블룬라이브님과 가족분들이 이곳을 찾아주셨습니다.
간단하게 식사를 마치고, 블룬라이브님 이름으로 심어놓은 고추밭에 가서 아이들과 고추를 땄습니다.

요새는 도참일 때문에 바빠서 고추밭에 자주 가보지 못했는데 고추가 아주 많이 달려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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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한땀 한땀 그 매운 청양고추를 따면서도 아이들이 참 신나하더군요.^^

봄에 풀 한포기 없는 황토밭에 심은 고추모가 어느덧 자라서 이렇게 결실을 맺고,
깨끗하고 건강하게 자란 그 결실을 블로거와 그 가족들이 와서 따가는 모습을 보고,
참 뿌듯하고 즐거웠습니다.
 
엘빈토플러가 말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계인 프로슈머가 뭐..거창한것도 아니고,
웹 2.0이라고 해서 그럴듯한게 아닌것 같습니다.

누군가 작은 행동을 하고, 누군가는 그 행동에 참여하고, 그래서 누군가는 결과로써 가져가는
이 모든것들이 프로슈머고, 웹 2.0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거창하진 않지만 이게 바로 소비자와 생산자가 만나는 프로슈머고, 웹 2.0 이며,
이게 바로 개인적으로 구축하려는
도토리속 참나무의 모습이 구나"  

어쩌면 고추따기는 도토리속 참나무 공개 API 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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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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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mepay님 본진 습격 및 서해안 드라이브

    Tracked from BLUE'nLIVE's diary++ 2008/08/05 16:34 delete

    8월 5일(월)에 여름휴가를 맞아 mepay님의 본진을 습격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두 처조카까지 총 6명이 레조에 몸을 싣고 영광에 있는 mepay님의 본진으로 갔습니다. 날씨는 유난히 무더웠지만, mepay님의 환대로 맛난 식사를 하고, 블로거들 이름으로 심어놓은 고추밭을 갔습니다. 좋은 사진은 죄다 mepay님께서 찍으셨더랍니다. 제건 이게 나름 제일 잘 찍은 사진… ㅠ.ㅠ 고추들은 아무런 비료 없이 물과 공기만 먹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랐더군..

  1.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5 00:04 address edit & del reply

    공개API가 사용하기는 조금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거기까지 가족들과 함께 가는거.. 얼마나 힘든데요...ㅡ,ㅡ;
    하지만, 결과물(아이들 웃음, 즐거움)이 좋아서 API가 마음에 드는군요. :)

    • BlogIcon mepay 2008/08/07 12:13 address edit & del

      하핫..거리가 있었군요.
      공개 API는 웹보다 오프라인이 훨씬 믿음이 가는것 같습니다. 가을에는 들판 API를 구성해 볼 생각입니다.
      ^^

  2. BlogIcon 이정일 2008/08/05 03:01 address edit & del reply

    마음은 항상 그곳에 있지만, 평일이라 같이 할 수 없음이 늘 안타까울뿐입니다.

    • BlogIcon BLUE'nLIVE 2008/08/06 17:57 address edit & del

      같이 오셨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

    • BlogIcon mepay 2008/08/07 12:14 address edit & del

      저도 블룬라이브님과 같은 애기를 나눴습니다. ~^^

  3. 2008/08/05 03:0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mepay 2008/08/07 12:14 address edit & del

      알겠습니다. 짬을 내야 하는데..계속 딜레이 되는군요.
      조만간 연락드리겠습니다.

  4. BlogIcon 권대리 2008/08/05 07:47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들이 좋아하는걸 보니... 괜히 기분좋아지네요..^^

    • BlogIcon mepay 2008/08/07 12:15 address edit & del

      거시적이지만 결국 우리 아이들이 즐거워야 미래도 즐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참 귀엽습니다. 저는 계속 껴안고 다녔습니다. ㅎㅎ

  5. BlogIcon BLUE'nLIVE 2008/08/05 09:14 address edit & del reply

    이야~ 벌써 올려주셨네요.
    전 이제 일어나서 겨우 웹서핑하는 중인데... (휴가가 좋기는 좋습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 BlogIcon mepay 2008/08/07 12:16 address edit & del

      하핫..~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먼길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6. BlogIcon 또자쿨쿨 2008/08/05 14:01 address edit & del reply

    도토리 먹고 자란 돼지고기인가요?
    아침 먹고 출근 했는데... 급 배고파지는군요.
    참, 제 블로그 방명록에 블로그 등록신청도 해주세요~~

    • BlogIcon mepay 2008/08/07 12:17 address edit & del

      돼지는 뭐든 잘 먹습니다. ~^^
      도토리도 먹겠죠.

      알겠습니다.~

  7. 2008/08/06 01:2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mepay 2008/08/07 12:21 address edit & del

      앗..안녕하세요.
      제가 컴터에 앉아 있는 시간이 없어
      이제야 댓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좋은 의견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신 의견은 모두 노트에 적어놓고, 수정해 나갈
      생각입니다.

      다시 한번 신경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8. BlogIcon 안지용 2008/08/06 11:43 address edit & del reply

    저 솔직히 가고 싶지만.. 저희 마눌님의 임신으로 인하여 어디 움직이지 못합니다.ㅠ.ㅠ.
    자주 들어와야 하는데 ㅠ.ㅠ.
    이효~ 또 올꼐요~

    • BlogIcon mepay 2008/08/07 12:22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저도 찾아 뵙지 못해 늘 죄송합니다.
      잘 지내시죠.^^

      곧 아이가 태어나겠군요.^^

  9. BlogIcon 산다는건 2008/08/06 18:39 address edit & del reply

    역시 동심이란 좋은 것이군요.....아직은 멀고먼 자식의(?) 세계...

    • BlogIcon mepay 2008/08/07 12:22 address edit & del

      저도 비슷합니다.^^;;

      멀고먼 자식의 세계!!

  10.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8/06 20:53 address edit & del reply

    그곳에 제가 민박집 하나 열어야겠습니다.
    돈있음 펜션하나 열어서 가족 체험장 이러거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다를 보니 바다에 가고 싶어지는군요.
    올해는 바다에 못 가서 여름을 보내기가 못내 섭섭합니다.
    언제 봐도 가족의 모습은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 BlogIcon mepay 2008/08/07 12:23 address edit & del

      한번 놀러 오세요.^^
      사업도 직접 봐야 할 수 있는것이죠.

      바다..그래도 공연은 가셨잖아요.ㅋ

  11.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8/06 22:39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저렇게 천진난만 하던 시절이 있었을 텐데 말이죠 ^^ㅋ

    • BlogIcon mepay 2008/08/07 12:24 address edit & del

      네..그렇겠죠. 아이는 그 자체로써 행복이고 기쁨인것 같습니다. 요새는 더욱 그렇네요.

  12. BlogIcon 미미씨 2008/08/08 14:19 address edit & del reply

    가족분들은 여기저기 체험할 일도 많고 재미도 있을실거 같단 생각이 문뜩?? 하하;;;
    근데 청양고추 계속 따면 손 매운가요? 전 마늘만 좀 까도 손끝이 매워서 아주 난리도 아니라는..이모왈, 일안하는 손이라고 광고를 한다고 구박을 하시던데..

  13. BlogIcon happysphere 2008/08/27 19:21 address edit & del reply

    예전에 쪼아님 블로그 갔다가 참 따뜻한 이야기에 감동받았었는데 mepay님이셨군요. 돌아다니다 들어왔는데 블로그 글들이 참 좋습니다^^ 특히 예전에 한겨레에서 기사보고 놀랬던 그 돼지가 mepay님의 돼지였다니.. 어찌나 웃었는지^^ 저도 도참 돼지 고기 주문해서 꼭 먹어봐야겠어요^^

2008/05/06 18:32

[마감] 블로거들 이름으로 고추나무, 오이나무 하나씩 심어 보자!

제목 그대로 선착순 50명에 한해 고추모, 오이모, 하나씩 심어 드리는 프로잭트 입니다.
어제 읍내 시장가서 한판에 3천원씩에 사왔습니다. 총 6천원이 들었죠.

고추모와 오이모가 아주 튼실 합니다. ^^

아이디어는 절찬리 구독중인 이정환 닷컴 포스팅중 주목할만한 웹 2.0 아이디어 40개
에서 얻은것입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죠.!



2. 1만3천원으로 사막에 나무 한 그루씩 심자.
나무나라 tree-nation.com


나이지리아의 사막에 나무를 심는 프로젝트다. 지구 온난화로 갈수록 넓어지는 사막의 확장을 막기 위해서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데 드는 비용은 아라비아 고무나무처럼 10유로 밖에 안 하는 것부터 75유로나 하는 바오밥 나무까지 다양하다. 바오밥 나무는 소설 어린왕자에 나오는 높이 20미터, 둘레 10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나무다.

이 사이트에 접속하면 직접 지도를 보면서 나무를 심고 싶은 곳을 지정할 수 있다. 나무를 누군가에게 선물할 것인지 내 이름으로 할 것인지도 지정할 수 있고 메시지를 적어둘 수도 있다. 아라비아 고무나무라면 한 그루에 우리 돈으로 1만3천원, 바오밥 나무라면 9만7천원 정도면 충분하다.

아프리카 사막 한 구석에서 내가 심은 나무가 커다란 숲의 한 부분을 이룬다고 상상해보자. 새로 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붙여둘 수도 있고 연인끼리 영원한 사랑의 징표로 삼을 수도 있다. 나중에 오랜 시간이 흐르고 기회가 된다면 직접 찾아가 볼 수도 있다. GPS 좌표가 주어지기 때문에 구글 어스를 통해 위성사진으로 숲이 우거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도 있다.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단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다. 20대 젊은이들이 모여서 만든 사이트로 알려져 있다. 나이지리아를 비롯해 사하라 이남 지역에 8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게 이들의 목표다. 우리가 나무를 사면 이들은 직접 나이지리아에 가서 그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는다. 놀랍지 않은가. 단돈 1만3천원이면 지구 온난화와 사막화를 저지하는데 의미있는 동참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정환 닷컴 - 주목할만한 웹 2.0 아이디어 40개 中




신청 방법은 간단합니다.

본 포스팅에 "고추모 신청 합니다." "오이모 신청!!"
뭐..이런식으로 댓글 달아주시면 됩니다.

선착순 50분 입니다.^^


그럼 아래 튼실한 고추모, 오이모들을 보시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심을곳은 사무실 바로 옆 빈 공터 입니다.  풀이 많긴 하지만.. 풀이야..
노가다 경력 2년의 코브라 삽질
기능장을 보유중인 제가 뒤엎어 버리면 되니깐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여긴 시골이라 노는땅들이 많지만 사무실과 가까워 관리가 쉽고, 무엇보다 울타리가
있어 최적의 장소 입니다.


나중에 돼지고기 주문하실때 함께 따서 보내드리거나,
원하시면 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단, 고추가 너무 많이 열리면 나무 주인분의 허락하에 다른분들께도 나눠드릴수가
있습니다.


그럼, 신청 고고싱~






Trackback 2 Comment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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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귀농, 농가의 부활,,, 그리고 오프라인2.0 ..or 눈높이 마케팅

    Tracked from N김치 2008/05/07 20:54 delete

    쇼핑몰의 쇼..자도 모르는 나다. 코딩의 ㅋ 모르는 나다.. 그렇지만, 열정만은 누구보다 대단하다, 웹2.0과 오프라인2.0이 이뤄지는 그날을 향한.. 근데 실천하는 작인 블로거가 있으시니(?) 미페이님 이시다. 한재선 교수님의 차세대웹기술수업을 외부청강했다. 얼마전까지.. 마지막 수업시간에 참여를 못해서 너무나 아쉬웠지만, 새로운 수업방식과 접근법이 정말

  2. Subject 열대우림에 나무 한그루 심으세요

    Tracked from Web2.0과 인터넷지도 2008/05/08 10:38 delete

    세계야생동물기금(WWF : World Wildlife Fund)에서 $5.5 (약 6천원)를 기부하여 나무 한그루만 사면, 지구의 허파인 열대우림에 대신 심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나무 심기 운동을 하는 지역은 인도네시아의 보르네오섬 남부에 있는 세방가우(Sebangau) 국립공원 지역으로, 아래 그림에서 아이콘이 몰려 있는 지역입니다. 특히, 이 행사에서는 나무 한그루를 대신 심어주는 것 뿐만 아니라, 나무가 실제로 심어진 위치가 K..